안녕하세요, 관광 컨벤션 협회 야마우치입니다. 오늘의 나가토시는 날씨도 좋고, 봄을 느끼게 하는 쾌활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봄이라고
하면 역시 벚꽃 이군요. 꽃놀이나 피크닉등 생각되고 있는 분을 위해서, 나가토시내의 주된
꽃놀이 명소의 개화 상황을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나가토시를 대표하는 꽃놀이 명소 인 '대녕사' 입니다.


보시다시피 아직 봉오리가 열리는 앞이었습니다.
다음은 야마야마 지구의 「두진강 초록의 사방 공원」 입니다.

이쪽도 봉오리의 상태로, 아직 아직 개화에는 별로 없었습니다.
다음은 유야 지구의 「하치만인 마루 신사」 입니다.


꽃이 열려 있는 가지도 있었습니다만, 이쪽도 아직도 봉오리뿐입니다. 그것과 조금 봉오리의 수가 적게 느꼈습니다만, 만개 시기가 되면 즐길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다음은 후카가와 지구에 있는 「고쇼하라 오신궁」 의 상황입니다.

이쪽도 봉오리군요, 여는 것도 있습니다만, 거의 봉오리 그대로입니다.
다음은 후카가와 지구의 「아카사키 신사」 와 「긴마츠 창조의 정원」 입니다.


이쪽도 역시 츠보미만으로, 조금만 꽃이 열려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 곳보다는 봉오리가 부풀어 있을까? 같은 인상입니다.
다음도 후카가와 지구의 「관월(츠키미) 하천 공원」 입니다.


이쪽도 아직 봉오리군요. 일부 꽃이 열려 있지만, 거의 봉오리입니다. 만개가 되면 아이 동반의 패밀리나 사진 애호가분들로 붐빕니다만, 아직 조금 빠른 것 같네요.
다음은 아오미지마의 「오지야마 공원」 입니다.

역시 이렇게 봉오리만으로, 일부 열려 네요.
다음은 마찬가지로 칭하이섬의 「아오카이지마 사쿠라노사토」 입니다.


작년 매우 깨끗하게 피어 자란 아오미지마 사쿠라의 마을입니다만, 아직 이쪽도 봉오리입니다. 일부 피는 나무가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아직입니다. 덧붙여서 벚꽃이 피기 시작하면 주차장을 무료 개방할 예정이 되어 있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센자키 지구의 「미스즈 공원」 입니다.

요코 벚꽃은 오늘도 만개군요.

왕벚나무와 같은 다른 나무는 여전히 봉오리였습니다. 일기 예보에서는 다음주 단번에 따뜻해질 것 같아서, 점점 개화해 가는 것이 아닐까요. 또 알려 드리므로, 체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