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8일
2025년 9월~11월의 「모토노스미 신사」참배에 관한 알림기사 업데이트일:
2020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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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토시 관광컨벤션협회
10월 7일(수), 나가토시 관광 컨벤션 협회가 주최하는 「제2기 나가토 관광 컨시어지 강좌」가 스타트해, 나가토시 관공서에서 개강식과 제1회째의 좌학이 행해졌습니다.
“나가토 관광 컨시어지”는, 호텔이나 백화점에 있어서의 “컨시어지”와 같이, 나가토에의 관광객에게 다가가는 “대접”을 실시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대처입니다.
우선, 「기본 코스」로서 「나가토 관광 문화 세미나」에서 공부하고, 검정 시험을 수험.
합격자는 다음의 스텝으로서 「호스피탈리티 코스」에서 환대의 실천 워크숍등을 받아, 「나가토 관광 컨시어지」로서 인정됩니다.
개강식에서는 나가토시 관광 컨벤션 협회의 오타니 회장이 인사해, “이 대처가 시내 관광의 레벨 업 뿐만이 아니라, 지역 전체의 대접력의 향상에도 연결되길 바란다”라고 생각을 말했습니다.
세미나 제1회에는, 하기야키 후카가와 가마의 하나인 타하라 도병 위 가마에서 타하라 도베에씨가 등단. 하기야키의 역사나 특징과 같은 기초적인 지식과 함께, 지금까지의 작가 활동에 있어서의 에피소드등도 섞어, 하기야키의 매력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이야기의 후반에는 차세대에의 기대나 향후의 포부 등, 「앞으로의 하기야키」에 대해서, 타와라씨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회장에는 낡은 가마 주변에서 출토한 다양한 도편이 전시되었다
세미나 제2회의 강사는, 카츠키 야스오 미술관의 학예원인 마루오 이토씨가 맡았습니다. 강좌에서는 나가토시·삼구 지구 출신의 서양화가 카즈키 야스오에 관한 이야기가 전개되어, 각 작품이 본인의 당시의 모습과 함께 해설되었습니다.
또, 마루오씨 자신이 실제로 나가토에 살고 발견한 「3구석의 생활 풍경과 카즈키 야스오의 작품의 연결」등, 도록 등에서는 좀처럼 느낄 수 없는 작품의 매력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