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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미 허브를 즐기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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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업데이트일:

    2019년 6월 11일

  • 작성자 정보:

    나가토시 관광컨벤션협회

5월 맑음 속에서

6월 9일(일), 나가토시 미스미 지구에 있는 카즈키 타이오 미술관 옆의 허브원 주변에서 「미스미 허브를 즐기는 날」이 개최되었습니다. 매년 이 시기에 행해지고 있는 이쪽의 이벤트는, 개시 시간전부터 많은 분이 방문할 만큼 인기가 있는 이벤트입니다.

시작 직후 가장 사람들이 모인 것은 허브와 꽃 묘목 판매 지역이었습니다. 매년 이 판매를 기대하고 있는 분이 많다고 해서, 여러분 각각 진지한 표정으로 모종을 선택되고 있었습니다.

허브원에서는, 꽃이 딱 볼만을 맞이해, 여러분 마음껏 산책·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안에는 스탭에게 「그 노란 꽃의 이름은 무엇입니까」라고 질문하거나, 스탭으로부터 방문자에게 허브의 설명을 하거나, 화기애애한 공간이 되어 있었습니다.

허브원 입구에서는 선착 50명의 아이들에게 스케치북과 크레용을 선물.

받은 아이들은 즉시 새하얀 페이지에 화려한 식물을 그렸습니다. 친구와 사이좋게 벤치로 그림하고 있는 모습은 매우 미소 같고, 그런 모습을 사진에 거두고 있는 분도 있었습니다.

어트랙션도 여러가지

이벤트내에서는 아이로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을 준비.

대도예 퍼포먼스를 비롯해, 허브의 리스를 만들거나, 말의 먹이 체험이나 승마 체험회가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버블 머신에는 아이들도 큰 기쁨.

부모님도 카메라를 향해 즐기는 아이들을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기분 좋은 바람 속에서

이날 최고 기온은 24도. 그래도 노는 아이들에게는 더운 것인지, 소프트 크림이나 차가운 음료, 빙수에는 줄이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도시락과 농작물, 디저트 등의 판매도 있어 「오늘 밤의 밥에 사 갈까」라는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매년 이 시기에 열리는 「미스미 허브를 즐기는 날」.

올해도 많은 미소와 웃음소리, 방문자끼리의 대화가 연주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요. 내년에도 또, 푸른 하늘 아래 개최되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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