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8일
2025년 9월~11월의 「모토노스미 신사」참배에 관한 알림기사 업데이트일:
2021년 6월 16일
작성자 정보:
나가토시 관광컨벤션협회
마아지가 제철을 맞이하는 시기(5월~7월경), 센자키 시장에 튀겨지는 일정량의 마아지를 근적외 분광 분석기로 측정해, 지질 함유량이 평균 10% 이상이 된 날에 어협장문 통괄 지점이 발령하는 「센자키 슌 선언」.
올해는 6월 14일(월)에 처음으로 발령되었습니다. 지방이 타고 더욱 맛이 늘어나는 제철 마아지는 '센자키 토로 아지'라는 이름으로 가게에 늘어서 있습니다.
△길의 역 센자 키친 직매소의 모습. 제철 선언이 발령되어 「센자키 토로 아지」가 판매되고있는 날에는 노보리가 서 있습니다.
「제철을 먹으면 사랑하게 된다」 센자키의 맛있는 생선을 먹으면 좋겠다, 제철을 소중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담긴 씰이 표지입니다.
신선한 마아지는 사시미와 소금구이 등 스테디셀러 요리 외에도 다양한 요리 방법으로 제공됩니다. 대형 마아지는 끓인다면 맛이 깊어지기 때문에 고등어의 된장 조림 바람으로 완성하거나 아라와 함께 끓여도 맛있게하실 수 있습니다.
[회] 와사비를 태워 사시미 간장으로 받습니다. 간장 대신 올리브 오일을 늘어뜨리고 소금을 뿌려 먹으면 또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타타키】파와 생강의 다진 조각을 더해, 부엌칼로 톤톤과 새겨 섞습니다. 와사비와 유자 후추, 강추 마늘을 추가합니다.
【남만 절임】 「젠고」라고 불리는 작은 사이즈의 전갱이는, 자주 「남만 절임」으로서 조리됩니다. 밀가루를 뿌려서 튀김, 양파와 당근, 오이와 매의 발톱과 함께 새콤달콤한 소스에 담그고 만듭니다.
【생초밥】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마아지를 감초로 조여 생강, 오이의 썰어를 배에 끼워 넣어 만듭니다.